[2018 빌보드뮤직어워드] 브루노 마스,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 "자넷 잭슨은 최고"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자넷 잭슨을 소개했다. 21일 오전 9시 (이하 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BBMA)'가 열렸다. 국내에서는 Mnet을 통해 생중계됐다. 브루노 마스는 이날 "자넷 잭슨은 혁신적인 사운드로, 또 하늘이 내려 주신 재능으로, 마음으로 세상에 감동을 줬다"며 소개의 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자넷 잭슨은 1위 앨범을 5곡 연속으로 낸 유일한 아티스트"라며 극찬했다. '팝의 아이콘' 자넷 잭슨을 향한 설명은 이어졌다. 브루노 마스는 "자넷 잭슨은 가장 티켓을 많이 판매한 투어의 주인공이다. 지난 40년마다 쉬지 않았다. 또한 인도주의적 활동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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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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