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브리 라슨, 동물원 돌고래 만졌다가 공개 사과..왜?
캡틴 마블 브리 라슨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일화가 눈길을 끈다. 브리 라슨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물원에서 한 행동에 대해 공식 사과한 바 있다.사건은 이렇다. 브리 라슨은 지난 2004년에 찍은 돌고래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를 불편하게 느낀 동물보호단체들이 항의했고, 결국 사과까지 한 것. 브리 라슨은 "우리는 당연히 돌고래를 포함해 모든 동물 복지도 생각해야 한다"며 "바보 같은 행동을 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공개 사과했다. 한편 브리 라슨 주연 '캡틴 마블'은 마블 스튜디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여성 솔로 히어로물이다. 주인공 캐럴 댄버스는 미군 에어포스의 파일럿으로, 외계인과 조우 이후 초인적인 힘을 얻게 되는 인물이다. 출처:헤럴드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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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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