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보리분말, 우유·시금치 영양분의 50배↑…권장량과 먹는 방법
'새싹보리분말'이 인기몰이 중이다.브랜드 자연지애는 청정 제주도에서 생산된 보리 '어린 새싹'으로 만든 '보리새싹분말'을 판매하고 있다. 새싹을 이용하는 이유는 15도 이하의 기온에서 파종된 후 5cm 이내로 자란 어린 잎이 풍부한 영양분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보리새싹은 고소한 향과 신선함을 갖고 있어 영양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우유 대비 11배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으며, 시금치보다도 50배 가량 높은 칼륨, 사과보다 60배 가량 높은 비타민 C를 자랑한다.1회 섭취시에는 한 스푼의 양 정도인 약 3g을 우유, 요구르트, 물 등에 넣어 기호대로 먹을 것을 권장한다.출처: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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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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