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4.0% 출발
서인국과 정소민 주연 tvN 새 수목극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 4.0% 시청률로 출발했다.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 방송한 이 드라마 시청률은 4.0%(이하 비지상파는 유료가구)였고, 순간 최고는 5.1%였다. 전작 '아는 와이프' 첫 회 시청률은 4.7%, 마지막회는 7.9%였다.1회에서는 자유롭지만 위험한 남자 김무영(서인국 분)이 유진강(정소민), 백승아(서은수)와 운명적으로 엮이는 모습이 그려졌다.16년 전 동명 일본 인기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이 작품은 미스터리 멜로를 표방하는 만큼 첫 회부터 캐릭터별 특성과 인물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몰입도를 높였다.무영과 승아의 로맨스는 마지막 무영의 눈빛 변화로 순탄치 않을 것을 예고했고, 복선으로 깔..
최근이슈
2018. 10. 4. 09:5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