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사건 정리, 'XX 폭발하기 전에 나와'… 여론 등 돌린 사연
가수 서인영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 거듭 사과의 뜻을 내비친 가운데 과거 서인영 사건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서인영은 4일 밤 방송한 MBC애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욕설 사건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용서 받을 수 없는 잘못된 행동”이라고 자책했다. 서인영은 "어떤 말로 용서받을 수 있을까. 정말 잘못된 행동이었다.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다. 병원도 다녔다. 트라우마로 남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서인영의 눈물에도 댓글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다. 서인영 사건 관련 기사마다 “보고 싶지 않은 얼굴” “서인영 볼 때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던 욕설이 떠오른다” “사람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등 싸늘한 댓글이 줄 잇고 있다. ‘비디오스타’ 이전 화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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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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