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이 '백상예술대상' 센터 논란
배우 정해인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이후 화제다. 정해인의 단체사진 위치 때문에 센터 논란에 휩싸인 것. 정해인은 전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식에서 인기상을 받았다. 이후 정해인은 단체 사진 촬영 당시 쟁쟁한 선후배 사이에서 무리하게 센터 욕심을 냈다는 논란이 커져겄다. 역대 '백상예술대상' 단체사진을 보면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들이 센터에 서왔다. 지난해만 봐도 TV부문 대상을 받은 작가 김은숙이 센터에 자리했고 그의 옆은 영화 부문 대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과 영화 최우수상을 수상한 배우 손예진이 섰다. 하지만 이날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김윤석이 뒤에 서게 된 것. 당시 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 정해인을 둘러싼 억지 논란에 "정해인 씨가 선배들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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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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