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웅정 축구 아카데미, 7월에도 유력 외신 주목
손웅정은 이제 손흥민 부친 이상의 대접을 받고 있다. 아들 소속팀에 지도자 영입을 추천하는 현지 보도가 화제인 가운데 지난여름에도 유력 외신의 진지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세계 3대 뉴스통신사 중 하나인 프랑스 AFP는 7월 27일 손웅정의 ‘사단법인 SON축구아카데미’를 찾았다. SON축구아카데미 손웅정 감독은 손흥민의 친형 손흥윤 코치와 함께 유소년을 육성 중이다. 손흥민과 이승원(장크트파울리)을 배출한 손웅정 감독의 역량은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손웅정 감독의 ‘사단법인 SON축구아카데미’는 2018년 7월 27일 세계 3대 뉴스통신사 AFP의 현장 취재 대상이 됐다. 사진=AFPBBNews=News1손웅정 감독의 ‘사단법인 SON축구아카데미’는 2018년 7월 27일 세계 3대 뉴스통신사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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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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