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손희주·김규리·정희지, 스스로에 주고픈 선물?
'미스코리아' 손희주, 김규리, 정희지가 스스로에게 주고 싶은 선물에 대해 이야기했다.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8 미스코리아'가 진행됐다. 이날 미스코리아들은 '대회가 끝난 후 스스로에게 주고 싶은 선물'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24번 손희주는 "이 대회가 끝나고 부산으로 돌아가 맛있는 걸 많이 먹겠다. 머나먼 여정을 끝내는 것이니, 그간의 이야기를 일기에 담아 추억으로 담겠다"고 말했다. 32번 김규리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이 대세다. 내가 좋아하는 독서로 내게 선물을 주고 싶다. 전공이 심리학이니, 심리학과 관련된 도서들을 읽겠다"고 답했다. 9번 정희지는 "수고한 나에게 여유로운 여행을 선물로 주고 싶다. 해외 여행을 한 번도 가보지 못했으니,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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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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