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송혜교, 2년만 안방극장 복귀…첫 촬영 현장 공개
배우 송혜교가 2년 만에 복귀하는 ‘남자친구’의 촬영현장이 공개했다.16일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측이 송혜교(차수현 역)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송혜교는 단정한 포스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네이비 색상의 셔츠를 착용하고 비행기 좌석에 앉아 책을 읽는 송혜교의 모습이 포착된 것. 더욱이 그런 송혜교의 자태에서 느껴지는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가 극중 호텔 대표로 분하는 그의 모습을 더욱 기대케 한다. 또한, 다른 스틸 속 송혜교는 부산한 주위에 아랑곳하지 않는 당당한 발걸음으로 걷고 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상황이 익숙한 듯 도도함과 단아함이 뒤섞인 그의 표정이 시..
최근이슈
2018. 10. 16. 11:0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