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무’ 겉은 희지만 속은 붉다… 참외만큼 달고, 다이어트에도 도움 ?
수박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겉은 희지만 속은 수박처럼 붉은 색을 보이고 있어 ‘수박무’라는 이름이 붙었다.수박무는 일반 무보다 8배 이상의 소화효소와 영양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천연 위장약’이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또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단백질과 불포화지방, 필수 아미노산 ,항산화 성분 등이 포함되어 있어 지방 흡수를 억제하며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는 성분이 포함돼 있다.실제로 당도가 수박과 비슷해 무 자체만으로도 섭취가 가능하다. 수박무의 원산지는 중국이나, 현재는 전세계적으로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출처: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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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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