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승리, 생일파티에 유흥업소 여성들 초대…‘광란의 밤’ 보냈다”
빅뱅 승리가 생일파티에 업소 여성들을 불렀다는 증언이 나왔다. 28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 역삼동 한 룸살롱 여직원 ㄱ씨는 지난 2017년 승리 생일파티에 초대를 받았다. ㄱ씨는 디스패치에 “(승리가) 물 좋은 언니들만 초대하는데, 같이 가자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물 좋은 언니들만 있으면 모든 비용을 내겠다고 했었다. 텐프로 업소 언니들도 있었다”고 전했다. 유튜브 캡처 또 “필리핀 왕복 항공료, 리조트 숙박료는 물론 룸서비스, 술값도 모두 공짜였다”고 했다.승리는 2017년 12월 9일 필리핀 팔라완섬을 통으로 빌렸고 약 150명을 초대해 파티를 열었다고 매체는 전했다.디스패치는 승리가 분류한 초대손님 리스트도 공개했다. 재력가들과 유명인, 유흥업소 여성들로 이뤄졌다. 또 생일파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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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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