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의경 포기 25일 육군 현역 입대(공식입장)
빅뱅 승리(30, 본명 이승현)가 버닝썬 논란 속 결국 군대로 향한다. 승리는 지난 2월 의무경찰(의경) 선발시험에 응시(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단독 보도)해 결과를 기다리던 중 포기, 육군 현역 입대로 마음을 굳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승리는 3월 25일 육군 현역 입대 예정이다. 본인을 통해 확인 결과, 지난 1월 7일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지원한 사실이 있으나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만약 중간 합격자 발표 결과 합격하더라도 이를 포기하고 현역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측근에 따르면 승리는 의경 시험 응시 전 이미 육군 현역 입대영장을 받아둔 상태였다. 입대일을 받아둔 시점, 미리 지원해뒀던 의경 시험에 응시했으나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버닝썬 사건 및 성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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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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