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대진 투수코치 2군행… 신동수 코치 승격
KIA 타이거즈가 1군 투수코치를 변경했다. KIA는 8일 부산 롯데전을 앞두고 1군 등록 명단에서 이대진 1군 투수코치를 말소했다. 이를 대신해 신동수 퓨처스 투수코치를 1군에 등록시켰다. 다른 코칭스태프에는 변화가 없다. KIA는 7일 기준 시즌 팀 평균자책점 4.78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다. 팀은 지난 3일 두산전 이후 최근 4연승을 달리고 있던 중. 김기태 KIA 감독이 6월 강공 드라이브의 일환으로 코치 교체라는 칼을 빼든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SPO 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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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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