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심은진 "김기덕, 감독 아닌 배우 김리우…오늘 경찰서 간다"
심은진이 허위 루머 대상이 김기덕이 아닌 배우 김리우(본명 김기덕)라고 밝혔다. 심은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김리우의 본명이 김기덕"이라며 김기덕 감독이 아닌, 배우 김리우와의 악성 루머라고 정정했다. 앞서 심은진은 자신과 김기덕(김리우)에 대해 수년간 악성 댓글을 달고, 허위 루머를 유포해 온 악플러를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기덕(김리우)은 "저는 저 게시물의 피해당사자 김리우라고 한다. 누나와는 학교 선후배이자 전 소속사에 함께 있었다. 저도 사실은 가해자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며 "제 친구를 스토킹하다가 친구가 갑작스레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친구 SNS를 뒤져 저에게 넘어와서 2년여간 스토킹과 명예훼손 통신매체음란 모욕 등 온갖 범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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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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