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양미라♥정신욱, 티격태격 신혼의 아침
양미라와 정신욱 부부의 유쾌한 아침이 공개됐다. 5일 방송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새로 합류한 양미라-정신욱 부부의 알콩달콩 아침식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아내의 맛'을 통해 양미라와 정신욱 부부의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일어난 양미라는 자연스럽게 남편에게 기댔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발견했다. 어디 있는지 찾아봤다. 양미라는 "카메라 앞에서 요리 하려니 겁난다"고 털어놨다. 움직이는 카메라에 깜짝 깜짝 놀라기도 했다. 두 사람의 첫 끼니는 만두국이었다. 만두를 무려 두 봉지나 넣은 두 사람은 함께 간을 보기도 하면서 장난스럽게 함께 맛을 봤다. 양미라는 프로 주부처럼 보이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카메라를 고정하는 테이프로 소스 코너가 봉쇄되는 바람에 간장을 꺼낼 수가 없게 되자 당황하는 모습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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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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