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안보현, '태후' 당시 송혜교 6개월간 짝사랑 고백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안보현이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함께한 배우 송혜교를 6개월 동안 짝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과거 부산광역시를 대표한 복싱선수 이력을 가지고 있는 그는 뜻밖에 김종국을 위협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8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한영롱)는 '홍보가 기가 막혀' 특집으로 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이유리, 송창의, 김영민, 안보현 네 명의 배우가 출연해 기가 막힌 입담을 선보인다. 안보현은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와 연기 호흡을 맞추며 시선을 끌었고 이후에는 드라마 '별별 며느리'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성실히 쌓아가고 있는 신인 배우다. 그는 드라마 '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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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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