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안현모, '북미정상회담' 뒷 이야기 공개…프로페셔널 면모 눈길(종합)
외신 캐스터로 나선 안현모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김동욱, 김화정)에서는 라이머-안현모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안현모는 최근 진행된 ‘제 2차 북미정상회담’을 맞아 SBS 뉴스의 외신 캐스터로 일하게 됐다. 이에 안현모는 집에서 라이머와 함께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 라이머는 안현모를 위해 관련 책을 꺼내들었고, 안현모는 내용을 살펴보며 즐거워했다. 소원이었던 '남편과 함께 공부하기'를 이루기 위해 안현모는 라이머로 하여금 책 내용을 이야기하도록 했고, 패널들은 모두 신기해하며 두 사람을 지켜봤다. 라이머의 집중력이 점점 떨어지자, 안현모는 25분 공부하고 5분을 쉬는 '포모도로식 공부법'에 대해 언급하며 이를 함께 하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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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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