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이라" '어서와' 장민, 흥 뒤 숨겨졌던 아픔
장민이 가족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보였다. 한국인 아버지와 스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장민. 친구들과 같이 여행을 하며 흥을 폭발시켰지만, 저녁에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폭풍 눈물을 보였다. 다른 아이들과 달라 차별을 받고, 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었던 장민. 지금은 아버지를 이해한다고 말했다. 2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장민투어가 담겼다. 장민은 아침부터 친구들의 숙소를 찾아 가평으로 향했다. 친구들을 위해 캠핑을 준비했던 것. 장민은 아침을 먹지 못한 친구들을 위해 닭갈비집으로 안내했고, 친구들은 채소와 어우러진 고기에 감탄했다. 장민은 쌈 싸먹는 방법을 알려주고 막걸리을 권했다. 친구들은 폭풍 먹방을 보였다. 친구들은 어렸을 때 장민 집에서 맛본 김을 찾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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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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