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샤 中 멤버 완린, 쇼케이스 중 실신 "바로 병원 이송"
그룹 샤샤 멤버 완린이 쇼케이스 중 쓰러졌다.샤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카드 브이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공개했다. 지난 2월 '너와 나'로 데뷔한 샤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What the heck'을 발표한다.컴백에 앞서 샤샤는 하경과 챠키(일본), 완린(중국)을 영입하고 변신을 시도했다.새롭게 합류한 멤버 완린은 쇼케이스 말미 갑작스럽게 무대에서 쓰러졌다. 쇼케이스 전 소속사 측 관계자는 SBS funE에 "완린이 쇼케이스 전 급체를 했다. 무대에 서긴 할텐데 제대로 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양해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신곡까지 무대를 마친 완린은 "어머니가 보고 싶다"라며 쇼케이스를 연 소감까지 밝혔으나 갑작스럽게 무대 위에 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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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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