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요베비, 중학교서 선정적 방송 논란 일자…“삼촌이 민주당 사무국장, 잘 해결”
아프리카 BJ 요베비(이모 씨·24)가 자신의 모교인 경기도 안산 한 중학교를 사전 허락 없이 방문,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학교 복도에서 웃옷을 벗는 등 다소 선정적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논란을 빚었다. 요베비는 한 술 더 떠 자신의 삼촌이 더불어민주당 데 학교 무단 침입 건을 해결해줬다는 식의 글을 남겨 비난을 받고 있다. 아프리카 BJ 요베비는 30일 경기 안산 모 중학교에 무작정 들어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요베비 방문에 환호했고, 요베비는 남학생들에게 둘러싸여 웃옷으로 입고 있는 흰색 티셔츠를 벗었다. 이는 라이브 방송에 그대로 노출됐다. 티셔츠를 벗은 요베비는 하늘색 속옷이 그대로 비치는 민소매 셔츠 차림으로 방송을 이어갔다. 방송은 종료후 누리꾼들은 요베비의 학교 무단 침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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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3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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