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우메이마 모로코 친구들, 명동 간식에서 노량진 수산시장까지
우메이마 친구들이 한국에서 신나는 먹방을 선보였다.22일 저녁 8시 23분 방송된 MBC every1'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의 친구들의 등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는 본인의 친구와 언니를 소개하며 "일도 잘하고 자기 생활도 잘하는 커리어우먼"이라며 "언니들을 통해 이슬람의 이미지를 많이 바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에 도착한 우메이마의 친구들은 숙소에서 문제가 생겼는데, 세 사람은 파리에서 환승하다가 , 연착하는 바람에 짐을 찾지 못한 채 몸만 먼저 한국으로 오게 됐다. 옷이나 각종 생필품이 캐리어에 들어있었기 때문에 가장 먼저 옷 쇼핑에 나섰다. 이들이 쇼핑을 위해 나선 곳은 명동이었다. 그러나 아스마가 옷가게를 찾는 사이 베티쌈과 마르와는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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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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