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영 소속사 해피페이스, "갑질 YG"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
오늘 (26일) '믹스나인' 에서 1위를 했던 우진영의 소속사 해피페이스가 YG에 소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시한 손해배상 금액은 1천만원으로, "이는 저희가 입은 유무형의 손해를 배상받기 위함보다는 대형 업체의 ‘갑질’에서 벗어나 한류의 본산인 대한민국 대중문화계가 건전하게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청구한 상징적인 금액임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출처=Mnet 방송화면 캡처] 또한,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우진영은 JTBC ‘믹스나인’에 출연, 감사하게도 심사위원들의 평가와 팬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물론 시청자 및 우진영의 팬 여러분들도 최종 톱9이 데뷔해 4개월간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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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2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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