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불명설' 추자현 측 "SNS에 직접 근황 전할 계획"
배우 추자현이 첫 아들을 출산 후 의식불명설에 휩싸인 가운데 직접 근황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추자현 측은 "추자현씨 역시 기사 보도에 대해 알고 있다. 걱정하는 팬들과 지인들을 위해 간단한 안부인사를 SNS를 통해 직접 올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몸이 완전히 회복된 것도 아닌 데다 억측 기사들이 무분별하게 쏟아져 시기를 보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추자현 측 "출산 후 의식불명? 사실무근"…현재 근황 보니 퇴원 시기에 대해서는 “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에 있다. 퇴원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상태가 좋아지고 있지만, 당분간 병원에서 건강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추자현은 지난 1일 첫 아들을 출산했고 4일 밤 경련 증상으로 입원했다. 입원 당시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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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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