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그맨’ 유세윤도 사랑꾼이었다
개그맨 유세윤은 사랑꾼이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개그맨 유세윤이 사부로 등장해 멤버들(이승기·양세형·이상윤·육성재)과 함께 ‘집사부일체’ 광고를 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유세윤은 이날 방송에서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내 황경희 씨와 아들 유민하 군과의 단란한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세윤은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하는 것”이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아내가 등장하자 “친한 누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황경희 씨는 유세윤 보다 4살 연상이다. 유세윤은 아내 황경희 씨에 대해 “가장 친한 누나고 내가 아는 44살 여성 중 제일 아름다운 분”이라고 소개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또 침실을 공개하며 “누나랑 자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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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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