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아스트로 윤산하, 어쿠스틱+귀요미 '매력발산'
그룹 아스트로의 막내 윤산하가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해 어쿠스틱+ 귀여움 + 의젓함의 3종 매력세트를 선보였다. 지난 10일 방영된 '둥지탈출3'에서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오랜만에 가족들과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기 위해 본가에 간 산하가 등장했다. 산하를 기다리는 건 아스트로의 열혈 팬인 아버지와 어머니였다. 산하의 부모님은 일년에 2번 산하가 집에 오는 일자에 맞춰, 무려 6개월동안 지인들에게 부탁 받은 사인을 한번에 산하에게 부탁했다. 심지어 엄마는 사인 멘트까지 일일히 지정해주는 열정을 보였다. 이어 아이돌 그룹 가족답게 아버지부터 형, 산하까지 모든 가족들이 기타를 꺼내 서로의 기타 실력을 뽐냈다. 특히 어머니의 신청곡인 폴킴의 를 감미로운 목소리와 기타선율로 어쿠스틱하게 소화해 가족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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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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