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윤정수, 일반인 도촬 논란 사과 “사회적 물의 일으켜 죄송”
개그맨 윤정수가 최근 불거진 일반인 도촬(도둑 촬영)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난난난난 자유로와’ 특집에는 개그맨 윤정수, 이승윤, 배우 임채무, 가수 김도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윤정수는 카페에서 일반인을 촬영한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16일 윤정수는 SNS에 “혼자놀기의 진수. 혼자 카페 다니기. 4F 누군가 알려줘서 혼자 가긴 했는데. 재미진다 재미져. 카페 안에 여성분은 가게 안에 단둘인데 나한테 1도 관심 없으심. 들어오는길 희한해서 길 잃은줄 알았음”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그러나 이 과정에서 일반인 여성의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 없이 그냥 올리면서 문제가 됐다. 사진이 공개된 후, 일각에서는 윤정수가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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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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