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현아-이던, 신뢰 회복 불가능" 계약만료 전 방출 결정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 현아와 이던을 퇴출한다. 계약만료 전 방출이다. 큐브 측은 13일 공식자료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현아, 이던의 퇴출을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데 있어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 왔다. 수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되어 두 아티스트의 퇴출을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현아와 이던은 한 매체를 통해 "솔직하고 싶었다"며 2년째 열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앞서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전날 두 사람의 열애설에 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어 파장이 컸다. 이후 큐브 측은 이던의 활동 중지를 알리기도 했다. 다음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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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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