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 아들 화제 만발, 16세 나이에 주식에도 관심↑
마라토너 출신 이봉주의 아들 우석 군이 화제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이봉주의 아들 우석 군이 첫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봉주 아들 우석군은 “8년된 노트북을 물려 받았다. 아빠가 쓰시던 것을 물려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필요할 때마다 용돈 달라고 하기가 좀 그렇다”고 말했다. 특히 이봉주 아들 우석군은 16세의 나이에도 주식에도 관심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봉주는 2002년 결혼 후 두 아들을 낳았다.출처:Next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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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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