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작업’ 멘트 어땠나...처녀 신도에게도?
선고를 앞둔 이재록의 신도 상습 성폭행 관련 피해자들의 충격적인 증언이 네티즌을 놀라게 했다. 22일 신도 상승 성폭행 혐의를 받는 이재록 목사에 대한 선고공판이 진행된다. 검찰은 이재록 목사의 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에 대해 징역 20년을 구형한 상태다. 이재록 목사를 소환 조사했을 당시 만민중앙성결교회는 특별히 동요하거나 신경 쓰지 않고 기존 예배도 잘 치루고 있다는 한 신도의 말처럼 여느 때와 다름없이 많은 신도들이 오고가는 모습이었다. 구속 처분 당시에도 만민중앙성결 교회는 미동이 없는 모습이다.이재록 목사의 소환을 앞두고는 신도들이 말을 맞춰 은폐하려는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고 지난 1999년 신도 200여명이 이재록 목사에 대한 도박 의혹을 보도한 MBC의 건물 주조정실을 무단 침입하기도 한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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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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