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지는 거다"…'연애의 맛' 이지안, 이필모♥서수연 커플 인증샷
배우 이병헌 동생 이지안(개명 전 이은희) '연애의 맛'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지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넘치고 기분 좋아지는 예쁜 커플. 필모 오라버니. 지금의 예쁜 마음 변치 말고 우리 수연이 지금보다 더 많이 많이 예뻐해 주시고, 사랑만 가득 넘치도록 주고, 행복하게만 해주셔야 해요. 우리 수연이는 잠들고, 난 필모 오라버니와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안은 이필모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는 달달한 분위기를 이필모-서수연 커플의 모습도 담겨 있다. 또 이지안은 이필모-서수연 커플에 대해 '예쁜 커플', '사랑스러워', '예뻐해 주세요', '사랑해 주세요', '행복하게 해주세요', '부러우면 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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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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