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개장' 성유리X이진, 짧은 만남 뒤 이별에 눈물 '진한 우정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서 성유리와 이진이 짧은 만남 뒤 아쉬운 이별을 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이번 방송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뉴욕에서 20년 지기 절친 성유리와 이진의 특별한 만남이 방송되었다. 성유리의 해외 촬영 스케줄과 결혼 후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이진의 일정이 맞아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두 사람은 함께 하는 마지막 날인 만큼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에 나섰다. 이들은 뉴욕의 관광 명소인 덤보에서 브루클린 다리와 맨해튼 다리를 배경으로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현지의 다른 이들과 다름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인생 사진을 남겨보자던 바람대로 멋진 풍경과 어우러진 한 폭의 화보 같은 사진을 남겼다.이후 성유리와 이진은 저녁 식사를 하면서 핑클로 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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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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