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우루과이] 살라? 수아레스·카바니 A매치 파죽지세
이집트는 우루과이전에 복귀하는 살라를 통한 이득보다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와 에딘손 카바니(PSG)로 대표되는 호화 공격진을 어떻게 감당할지를 더 크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예카테린부르크 중앙경기장에서는 15일 오후 9시(한국시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A조 1차전 이집트-우루과이가 열린다. 이집트 우루과이전에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살라는 레알마드리드와의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1-3패) 도중 어깨를 다쳐 국가대항전에도 결장해왔다. 이집트는 우루과이전 살라 복귀 이득보다 루이스 수아레스와 에딘손 카바니를 어떻게 감당할지가 더 관건으로 여겨진다. 수아레스와 카바니가 러시아월드컵 A조 1차전 이집트-우루과이 대비 훈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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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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