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지라시', 이번엔 문채원·민아까지…계속되는 억울한 해명
이른바 '승리 단톡방'과 '정준영 동영상' 논란이 촉발시킨 여성 연예인들의 피해 호소가 잇따르고 있다. 배우 문채원도 정준영과 관련한 루머에 해명하며 추후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OA 민아도 승리와 관련한 억측에 해명했다. 여성 연예인들의 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문채원은 지난 13일 정준영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입장을 내고 "문채원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된 것으로 보이는 활동이 감지돼 문채원 본인에게 확인한 바, 문채원 본인이 한 사실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급히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불안을 조성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사이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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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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