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불법촬영물 카톡방 참여 간접 부인 “걱정 마쇼”
이홍기가 불법촬영물 카톡방 참여 의혹에 대해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12일 각종 온라인사이트에는 이홍기가 팬들과 익명 소통 메신저 ‘고독한 이홍기방’에 등장해 불법촬영물 카톡방 참여 관련해 해명했다는 목격담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이 공개한 메신저 대화방에는 ‘홍스타입니다’라는 닉네임을 가진 이가 “자고 일어났더니 난리가 났구만”이라며 “걱정 마쇼”라고 말한다. 참여자 ‘홍스타입니다’를 두고 누리꾼들은 이홍기가 불법촬영물 카톡방 참여 의혹에 대해 해명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날 이홍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생라면과 맥주 다들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한 장면을 캡처했다. 해당 장면에는 ‘날 따르겠나’라는 대사가 눈길을 끈다. 해당 글에 많은 팬들은 “해명해줘서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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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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