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이휘재 "문정원과 평소 스킨십 없는 편? 남성 호르몬 수치가…"
개그맨 이휘재가 남성 호르몬 수치가 떨어져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했다.지난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MC 특집' 3탄으로 이휘재-문정원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문정원은 남편 이휘재와의 데이트에 "연애하는 기분이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고, 장영란은 이휘재에 "아내의 설레는 표정을 보니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이휘재는 "예쁘다. 아내를 처음 만난 날 후배들한테 '맘에 들면 K리그라고 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소개팅 후 '프리미어리그'라고 했다.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 잊을 수가 없다"고 전했고, 문정원은 "첫눈에 반한 건 알았다. 연애 초기에는 맨날 나를 보러 왔다. 그때 내가 이휘재에 반했다"고 말했다. 이어 문정원은 이휘재에 "50살 넘..
최근이슈
2018. 8. 30. 12:1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