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루과이전 ‘강팀 킬러 된 컵 대회 강자’
일본-우루과이 국가대항 축구 A매치 득점자 오사코 유야(28·베르더 브레멘)가 강팀의 골문을 잘 열어젖히는 기조를 이어갔다.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는 16일 일본-우루과이 친선 평가전이 열렸다. 홈팀 일본은 우루과이를 4-3으로 꺾고 상대전적을 7전 2승 1무 4패로 만들었다. 2013 J리그1 베스트11 공격수 오사코 유야는 일본 우루과이전 시작 36분 만에 골을 넣었다. A매치 통산 기록은 35경기 9득점 3도움.일본 우루과이전 오사코 유야(15번) 득점 후 모습. 사진(일본 사이타마)=AFPBBNews=News1일본-우루과이는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기준 일본-우루과이는 54위와 5위의 대결이었다. 오사코 유야는 네덜란드(17위)와 콜롬비아(14위)에 이어 월드 TOP5를 상대로도 득점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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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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