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남녀 케미"박선영x임재욱 '불청' 설렘지수 높인 커플
'불타는 청춘' 박선영과 임재욱의 러브라인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2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이하늘이 충주 고택에서 열대야를 식혀줄 유일한 방, ‘에어컨방’을 발견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과연 에어컨방에서 누가 잘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주면서 이 장면은 시작부터 9.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청춘들은 시원한 방에서 자기를 원하는 사람을 두 명 추천하는 기명 투표로 ‘에어컨방 선거’를 진행, 한표 한표 득표자가 나올 때마다 쫄깃한 긴장감을 제공했다. 선거에 앞서 강경헌은 “수면 부족으로 꿀잠이 필요하다”고 어필했고, 김부용은 최성국 선거위원장을 향해 “위원장의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협박 발언을 하는 등 자신을 뽑아달라는 나름의 어필이 재미를 주었다. 이런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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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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