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와이프' 장승조 "지성에게 육아 팁 전수 받아…많이 배워"
'아는 와이프'의 장승조가 촬영을 하면서 주변 배우들을 통해 육아 꿀팁을 얻었다고 전했다. 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tvN '아는 와이프' 장승조의 종영인터뷰가 진행됐다. '아는 와이프'의 윤종후 역을 맡아 열연했던 장승조는 최근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을 맞이했다. 결혼 4년 차에 맞이한 득남 소식이었다.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린아와 인연을 맺은 장승조는 2014년 11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 9월 1일 아이를 출산한 뒤, 아내 린아와 아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장승조는 자신의 SNS에 아들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아들과 코를 맞대고 있는 훈훈한 사진과 함께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지혜롭게 함께 성장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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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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