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아픔만큼 쏟은 사랑 "너와 함께라면.." 애틋한 '딸 바보'
방송인 정가은이 딸과 함께 '현실남녀2'에 출연하면서 애틋한 딸 사랑과 현명한 육아 일상을 보여주면서 관심받고 있다.정가은은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그의 SNS에는 온통 딸과 관련한 게시물로, 지극한 모정을 보여주고 있다. 보는 이들도 절로 미소짓게 만드는 모녀의 애착관계는 9일 MBN '현실남녀2'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정가은은 여느 가정과 다름없는 딸 육아의 일상을 보여줬다. 다그치지 않고 아이를 기다리는 육아법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빠의 빈자리까지 이해하며 노력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정가은과 딸이 커플옷을 즐겨입으며 보여주는 다정한 일상도 관심이다. 정가은은 SNS에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너와 함께라면 눈 감은 사진도 좋다. 커플옷 입고 다니는거 너무 좋아"라는 글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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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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