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원하던 둘째 가졌다…임신 17주 차
배우 정준호(49)-TV조선 이하정 앵커(40)부부가 둘째를 가졌다는 소식이 나왔다.22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이하정 앵커는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17주 차로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올 여름 출산한다. 보도에 따르면 정준호는 드라마 일정으로 바쁜 가운데 아내와 자주 연락하며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둘째를 가졌다는 소식이 나왔다. TV조선 방송 화면 캡처 정준호는 이하정 앵커와 2011년 3월 결혼해 아들 시욱군을 슬하에 두고 있다. 이하정 앵커는 2005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1년 12월 TV조선으로 이직했다.이들 부부는 지난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에 출연해 애정을 공개했다. 지난해 8월 방송에서는 데이트를 즐기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정준호가 “둘째..
최근이슈
2019. 1. 22. 11:2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