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 브롤린의 흑역사에 연관된 박찬욱 감독?…“다 내 잘못”
할리우드 배우 조슈 브롤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 이력에 눈길이 간다. 조슈 브롤린이 18일(현지시간) 만삭의 아내 캐서린 보이드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조슈 브롤린은 최근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데드풀2’에서 타노스와 케이블 역을 맡아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명배우다. 조슈 브롤린은 지난 1985년 영화 ‘구니스’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할로우 맨’,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맨인블랙3’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났다. 하지만 그런 조슈 브롤린에게도 잊고 싶은 과거는 있다.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조나 헥스’는 아직도 그의 흑역사로 기억되고 있다. ‘조나 헥스’는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한 만화원작 영화다. 큰 기대를 모았으나 엄청난 적자..
최근이슈
2018. 6. 19. 14:5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