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계의 큰형님' 조창조, 학창시절 싸움 잘하는 사람들만 찾아다녀
조창조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다.흔히 '주먹계의 큰형님'이라고 불리는 조창조의 신화는 학창시절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방에 권투글러브를 넣어 다니며 방과 후 항상 싸움을 벌였다고 한다.조창조는 "어디 학교에서 누가 강하다"라는 얘기를 들으면 거두절미하고 찾아가 싸움을 신청했다. 주먹 좀 쓴다는 학생들은 조창조의 주먹에 굴복했다.조창조는 권투, 씨름, 유도 등을 연마하며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한편, 결투 고수의 마지막 낭만파로 불리는 조창조가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전설-최고의 사나이 조창조' 출판기념회를 개최해 화제다.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최근이슈
2018. 8. 31. 12: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