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준 준스피자 대표, 연 매출 8억 6천만원의 비결은? '피자메뉴 개발·재정·고객 관리' 모든 것 (여유만만)
'그녀들의 여유만만' 준스피자 대표 조병준이 비결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연매출 8억 6천만 원에 달하는 조병준 대표가 출연했다.이날 조 대표는 "경쟁사의 메뉴를 다 기록하며 피자 메뉴를 계속해서 개발했다. 기록을 통해서 나온 메뉴가 저희 매장의 효자 메뉴가 돼 매출의 30%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월별로 재정관리를 기록했다. 예산을 기업과 가정으로 나누어서 내가 가진 부채가 얼마이며, 어떻게 갚을지 세부적으로 나눠서 기록했다. 대표지만 정해진 용돈을 받는 식으로 한달씩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또 "고객의 소리를 기록했다. 클레임이 들어오면 정중한 사과는 기본이고, 고객에게 직접 연락해 서비스 똔느 환불절차를 통한 후속 조치를 취한다"며 "악용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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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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