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케이, 음주운전 자숙기간 중 성형…수술 한달 후 입대
그룹 2PM 준케이가 입대 한 달 전 턱 관련 안면 성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 자숙 기간과 맞물려 논란이 예상된다. 더군다나 군입대를 코 앞에 둔 시점에 받은 수술이라 자숙의 의미를 퇴색시키고도 남음이 있다. 8일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준케이는 입소 한 달 전인 지난 4월 초 서울 강남 ㄱ성형외과에서 턱 관련 안면 성형수술을 받았다. 사진 경향DB, 온라인커뮤니티 그는 입대 한 달여를 앞둔 빠듯한 시기에 의료진과 상담 후 수술을 진행했다. 그러나 수술 몇 주 후 오른쪽 턱에 아무런 감각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마비 증세를 호소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해 한 의료계 전문가는 “이 수술은 수술 후 3주 이상 유동식을 먹어야 하고, 그 예후에 따라 완치까지 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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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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