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조별순위 혼돈…토트넘 B조 2위·리버풀 C조 3위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D조 5차전이 진행된 가운데 조별순위에 변동이 생겼다. A조에서는 AS모나코에 2-0으로 승리한 AT마드리드가 승점 12점으로 조 선두를 지켰다. 도르트문트는 클럽 부르게와 0-0으로 비켜 승점 10점으로 2위에 머물렀다. AT마드리드와 도르트문트는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B조는 토트넘이 인터밀란을 1-0으로 이기며 승점 7점을 기록, 득실 차로 인터밀란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1위 바르셀로나는 PSV아인트호벤에 2-1로 이겨 승점 13을 만들고 선두를 유지했다. 바르셀로나는 16강 진출이 확정되었지만 인터밀란과 토트넘은 승점이 같아 6차전까지 티켓을 놓고 다퉈야한다. C조는 1위였던 리버풀(승점 6)이 파리생제르망에 2-1로 ..
최근이슈
2018. 11. 29. 11:0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