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화, '타짜3' 김민정 대신 투입…벗는 장면은…"꼭 필요한 노출이라면 한다"
최유화가 '타짜3'에 김민정 대신 투입,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2019년 기대작인 영화 '타짜3'에 여주인공으로 활약 예정이던 김민정이 하차 소식을 전했고, 이어 신예 최유화가 이 자리를 메꾼다.최유화는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로 '타짜3' 김민정의 자리를 어떻게 메꿀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일각에서는 "'타짜3'가 농도 짙은 작품인 만큼 김민정이 노출 때문에 하차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어 최유화의 결정도 더욱 이슈가 되고 있다.최유화는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요즘 벗는 장면이 있는 시나리오가 많다. 의미없는 노출 장면에 대해서는 회사에서 거절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이어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내가 먼저 욕심이 나더라. 영화에 꼭 필요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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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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