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에버튼, 슈퍼 히어로 덕분?…성탄 기념포 폭발
토트넘 에버튼 경기의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의 골 감각이 살아났다는 걸 증명한 경기였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에버튼의 경기에서 결정적 순가넹 골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영국 리버풀에서 24일 열린 토트넘, 에버튼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멀티골을 남겼다. 2골을 터트렸고 1도움도 기록했다. 20일에 이어 두 경기 연속골이다. 토트넘의 반응만 보더라도 손흥민의 활약을 알 수 있다. 토트넘은 공식 소셜미디어서비스에 이날 경기에서 활약한 네 명의 선수를 꼽아 ‘판타스틱4’(Fantastic Four)라고 칭했다. 그 중 한 명이 손흥민이다. ‘판타스틱4’는 마블 코믹스의 작품으로 후천적 초능력자인 슈퍼히어로를 다뤘다. 출처: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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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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