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종주국’ 잉글랜드, 튀니지 상대 예상 라인업...케인-스털링 투톱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튀니지전 예상 라인업이 공개된 가운데 해리 케인(토트넘)과 라힘 스털링(맨시티)이 투톱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다. (잉글랜드 VS 튀니지 예상 라인업. 사진=축구통계사이트)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19일 새벽 3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볼보그라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튀니지와 잉글랜드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G조 1차전에 앞서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은 튀니지를 상대로 3-4-1-2 포메이션을 선보일 예정. 투톱 공격에 케인과 스털링이 나서고 제시 린가드(맨유)가 쉐도우 스트라이커에 이름을 올렸다. 중앙 미드필드에는 애쉴리 영(맨유), 델리 알리(토트넘), 조던 헨더슨(리버풀), 키어런 트리피어(토트넘)이 호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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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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