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파라과이 세친구, 본격 한국 여행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파라과이의 세친구가 본격적으로 한국 여행을 시작했다. 5일 오후 8시 26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남미의 심장 파라과이 친구들이 출연했다. 파라과이편을 함께할 게스트로 한국 생활 13년차에 접어드는 아비가일이 출연하게 됐다. 먼저 소문난 아들 바보인 '열정맘' 베로니카의 소개가 이어졌다. 온 몸에 스웨그가 가득한 베로니카는 제대로 흥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곳곳에 놓여 있는 군복이 눈길을 끌었던 출연자 디아나는 아비가일과 16살 때부터 친구였고, 현재 군사 법원에서 일하는 군 변호사다. 아비가일은 남미에도 퍼진 K-POP 열풍에 대해 얘기했고, 디아나는 방탄소년단과 레드벨벳, 소녀시대, 트와이스를 안다고 밝히며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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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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