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롤 페이커, 상대 정글 집중 공격 당해 ‘12분 4데스
한국 롤 대표팀 에이스 페이커(이상혁)이 상대 정글 공격에 계속해서 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29일 한국 롤 대표팀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브리타마 아레나에서 중국과 2018 자카르타-팔렘밤 아시안게임 롤 결승전을 치른다. 결승전은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한국 롤 대표팀은 '스코어' 고동빈(그라가스), '페이커' 이상혁(라이즈), '기인' 김기인(케넨), '룰러' 박재혁(애쉬), '코어장전' 조용인(브라움)을 선택했다. 중국은 바루스, 룰루, 라칸, 신짜오, 자르반을 선택했다. 중국의 자르반은 미드라이너인 페이커를 집중 공격했다. 페이커는 12분에 4데스를 당하며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16분이 지난 현재 한국이 7대 8로 킬 싸움에서 밀리고 있다. 출처: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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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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